Family story
가족여행 (소노펠리체) 2
게임전문가
2012. 7. 2. 10:24
새벽부터 축구본다고 잠을 설쳤는데…
7시에 막내가 파3골프장 가자고 해서 부시시하게 각자 골프클럽 꺼내 ㄱㄱ
얼마전 다녀온 라운딩에서 일문이의 스코어가 형을 이겨 기고만장했으나 역시 숏게임에서는 구력을 당할 수 없어 3형제 순서대로 1.2.3등. ㅋ
체크아웃 하고 다 같이 오션월드로 ㄱㄱ
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부메랑 한번 타는데 1시간 기다림. 내려오는 건 10여초. ㅡㅡ;;
즐거운 물놀이를 마치고 다음 가족여행을 기약하며 각자 집으로 출발~~~
7시에 막내가 파3골프장 가자고 해서 부시시하게 각자 골프클럽 꺼내 ㄱㄱ
얼마전 다녀온 라운딩에서 일문이의 스코어가 형을 이겨 기고만장했으나 역시 숏게임에서는 구력을 당할 수 없어 3형제 순서대로 1.2.3등. ㅋ
체크아웃 하고 다 같이 오션월드로 ㄱㄱ
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부메랑 한번 타는데 1시간 기다림. 내려오는 건 10여초. ㅡㅡ;;
즐거운 물놀이를 마치고 다음 가족여행을 기약하며 각자 집으로 출발~~~